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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테이 세븐(7)"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남부순환로에서 보이기는 하나 봉천로에 접해있습니다.
봉천로사거리에 본 모습입니다. 15층임에도 주변의 건물이 작아서 돋보입니다.
맞은 편에서 봤습니다.
예전에 보았을때는 현위치에서의 로드뷰가 없어서 건물을 한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어 한눈에 보이지 좋습니다.
공개공지와 지하주차장 진입부입니다.
공개공지이긴하나 필로티구조로되어있어 로드뷰로는 조금 어둡게 나옵니다.

[로드뷰 바로가기]
[파노라마 바로가기]
네이버 파노라마입니다.
남부순환로가 주간선도로라서 아무래도 고층 건물이 많이 있씁니다만 봉천로쪽으로는 없습니다.
건물 뒤쪽으로는 낮은 건물이고,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와 봉천로사거리에 붙어 있어서 인지도는 높은 편입니다.
관악구청도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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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놀고 먹는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안한지가 언제인지...^^
그래서 예전 싸이에 올렸던..글들을 옮겼습니다.
사실 싸이에 올렸던 글들은..전부 퍼온거지요. 신문기사, 각 싸이트 메인에 올라왔던 글들 스크랩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오목교에 위치한 co-op residence 오목교입니다.
일단 제목처럼 오목교 옆에 위치합니다.
지하철은 5호선 양평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부지의 서측은 안양천과 서부간선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천 건너편은 하이페리온, 이대 목동병원 SBS사옥등이 있는 목동입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주 메인 뷰입니다. 사선으로 쳐올린 각이 보기좋은 각입니다.
대지 주출입구쪽입니다.
서부간선도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로드뷰 바로가기]
[파노라마 바로가기]

의외로 파노라마에서 본 보습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안양천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컨텍스트가 작아서 오밀조밀한 것에서 점차 거대화, 고층화되어갑니다.
양평역부터 고층아파트가 오기 시작합니다.
안양천이 엣지의 역할을 하기에 어찌보면 이 건물부터 고층화되어가는 시작점이 될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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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변경에 따른 사업계획서 작업으로 인해서 몹시도 바빴습니다.
일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니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항공사진서비스로 코업 레지던스 삼성역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일단 위치입니다.
시행사가 없어진것 같아서보이니 각 건물의 이름이 다 바뀌었더군요.
삼성역 사거리에서 왼쪽 아래로 까사빌레지던스라고 보이죠?
바로바로바로 거기 입니다.

골목입구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무영건축입니다.
출입구쪽입니다.
골목이 좁다보니 보이는게 이렇게 밖에 안되는군요.
정면입니다.
조금 나와서입니다.

네이버 파노라마사진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건물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10층입니다.
건물의 마감이 외단열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저분해지더군요.
마감재료의 특성상 거칠거칠하고, 미세한 구멍들이 많아서 대지중의 먼지가 들러붙어서입니다. 비가 오면 씻겨야할텐데 오히려 비가 올수록 때(?)는 점점 침투해서 고착화합니다.
해결방법은 세가지인것 같습니다.
하나는 서울시의 공기를 아주아주 깨끗하게 만드는 것하구요.
다른 하나는 외벽 마감재료의 선택을 신중히 해서 때가 안타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나머지 한가지는 외벽의 청소를 자주하는 것이죠.
세가지 모두 실현가능성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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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좋은 건축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건축이 탄생하게 된 시대와 역사와 사람들과 정신세계를 알기 전에 남들이 모두 좋다고 하기때문에 자신도 아주 손쉽게 좋다는 결론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현실과 그 속에 내재하고 있는 리얼리티의 진실을 내팽개치고 오직 외형으로 연출된 신화를 맹목적으로 믿고 있다. 사진기술의 발달과 건축전문 사진작가들의 출현은 모든 건축잡지에 실린 건축물의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소위 '사진빨 잘 받는 건축'은 카메라 렌즈가 본 건축이지 사람이 살아 있는 건축은 아니다. 건축잡지의 건축 속에서 사람들이 배제되는 것은 건축의 순수한 면을 잘 드러내려는 의돋 있지만 그보다는 사진 이미지의 성스러움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더 크다. 건축사진은 때로는 건축가의 의도를 잘 설명해주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건축을 가상현실로 옮겨놓아서 건축을 신비화의 작업으로 이동시키는 역할도 하는 것이다.
- 사람 도시 건축 중에서 (정기용 저)

건축을 하는 사람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 가면 빼놓지않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사진"입니다.
저 역시도 사진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진을 찍어왔습니다만, 내공은 그다지 깊지은 않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나오는 건축의 모습은 약간 왜곡되어있습니다.
왜곡이란 단어가 정확하게 표현된 것은 아니지만, 왜곡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은 실제로 사람이 가서 봤을때 드라마속에서 보여지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50mm렌즈를 표준렌즈라고 부르는데(DSLR의 크롭바디에서는 아닙니다) 이는 50mm렌즈가 인간의 눈과 가장 흡사한 각을 보여줍니다.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광각으로 건축의 내부 즉 인테리어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실내가 굉장히 넓어보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건축잡지에서는 더합니다. 건축물 답사를 가서 사진을 찍을때 잡지속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사진을 찍습니다만, 실제로 그런 느낌이 나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건축을 보고 느끼는 바가 각자가 다르기 때문이죠.
건축잡지에 실린 건축은 건축이 아니라 이미지입니다.
건축사진은 작가인 건축가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줍니다.
일종의 CG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근생건물에는 입면디자인을 하지않아도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면 입면을 해도 어차피 간판이 뒤덮을 것이기에 대충 마무리를 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건축가들은 간판이 뒤덮기전에 얼릉 사진을 찍어놓습니다.

암튼...다른 이야기로 많이 넘어갔는데...
과거 학생시설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할때 카메라에서 본 이미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굉장한 오류이죠.
건축을 이야기하는데 사람이 빠져있다니...말도 안됩니다.
건축디자인을 할때 사람이 빠지는 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사람, 휴먼 스케일에 대한 언급은 빠지고
도시적인 스케일에서의 접근, C G내지 어떠한 이미지로 보여야한다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 철학, 논리....등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루기도 합니다.

건축의 주인공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빠져서서는 건축이 성립될수 없습니다.
카메라의 건축이 아니라 사람의 건축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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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는 맹아학교라는 특스학교의 기본설계를 하던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밤새워 열심히 그려간 도면을 한참 들여다보던 교장선생님은 나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계단들은 도대체 어디 있는 것이요?"
라고.

나는 앞을 못보는 학생들에게 계단 같은 장애물은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게 아니냐고 반문하였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은
     "보세요. 이 아이들이 평생 이 학교에만 있습니까? 학교를 나가면 온통 계단들뿐인데 당신이 이 세상 계단을 모조로 없애버릴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있다면 당신 계획대로 수용하지요. 그러니까 여기 입구에서부터 계단을 만들어주십시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할말을 있었다.
학교는 우리들 고정관념 속에 있는 학교와 이 사회로부터 격리된 수용소가 아니라 한 시대, 한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잠시' 머무는 또 다른 '사회(세계)'일 뿐이다.
- 사람 도시 건축 중에서 (정기용 저)

유럽여행중 보았던 전철이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두가지의 차이점을 발견했다.
가장 큰 하나는 출입문이 완전 자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철이 정차하면 내리거나 탈 사람은 전철의 출입문을 손으로 열어야 한다.
힘들여 여는 것이 아니라 버튼 같은 것을 누르면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열린다. 일종의 반자동이다.
우리나라는 사람이 있든없든 모든 전동차의 문이 한꺼번에 열리고 닫힌다.
유럽의 전철을 보고나니 모든 문이 열린다는 것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배려하는 모습이었다.
우리나라 전철은 전동차와 승강장사이 넓어서 발이 빠질것 염려가 있다고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그런데 가르쳐만 준다. 발이 빠져도 나 몰라라 할 것이라고 미리 발뺌을 할 것임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그런데 유럽의 전철은 틈새를 메워준다.
문이 열리면서 자연스럽게 조그마한 발판이 같이 튀어나온다.
딸아이때문에 유모차를 끌고 전철을 타다보면 유모차의 바퀴가 걸릴때가 있다.
유모차이니까 내가 위급하면 들어서 옮길수가 있다.
그러나 장애인이 혼자타는 휠체어라면 어떻겠는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유럽의 전철에서 자그마한 발판을 보았을때 이러한 것이 선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의 거의 모든것에는 기본적인 배려가 깔려있는 것이다.
큼직큼직한 것에는 전부 배려가 되어있으니 사소한 것에도 배려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휠체어를 타고 다닐만 한 곳이 없다.
나역시 유모차에 딸아이를 태우고 시내를 다니다보면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 너무도 많다.
가끔 명동에 나가는데 을지로입구역에서 명동으로 갈때 지하철역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려면 두손으로 유모차를 들고 올라가야한다. 나야 남자니까 가능하지만 여자 혼자라면 정말 대책이 없다.
그나마 롯데백화점입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긴하지만 에스컬레이터에 유모차를 태우는 것도 만만치않은 일이다.
사회 곳곳에 배려가 없다.

교장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다.
우리나라 거의 모든곳은 전부 장애공간이다. 예전에 걸어다닐때는 잘 몰랐는데 딸아이 유모차를 끌고다녀보니 절실하게 깨달았다. 전부 장애공간이다.
유모차하나 끌고 다니기도 힘든데 휠체어는 오죽이나 더하랴.

나도 디자인을 할때 무장애공간(Barrier Free)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않다.
기본적으로 건축허가를 받기위해선 장애인관련 편의시설에 대한 계획을 하지만 최소한도의 수준에 그치며, 그 마저도 제대로 이해하고 디자인을 한다기보다는 기존의 도면에 있는 것을 가져다가 수정하여 제출하곤 한다.
얼마오지않는 장애인때문에 보통의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하느냐고 반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아주 잠깐 불편하겠지만, 장애인은 어쩌다 한번 편한 것이다.
최근들어 장애인 편의시설계획에 대한 이해도가 커지긴 하지만 아직도 미비하다.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어제 무릎팍도사에 시골의사 박경철원장이 나와서 이야기했다.
장애아이를 둔 모든 부모의 소원은 자식보다 하루를 더 사는 것이라고.
아직 사회안전망이 확충 되지않았기 때문일텐데...

정말이지 눈먼자들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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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글을 포스팅하려다가 이상한 아파트를 발견하여 그 것에 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양평동에 위치한 우림보보카운티오피스텔입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다음 스카이뷰로 본 위치입니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에 인접해있습니다.
설계할때도 지하철과 협의를 했었지요.
서부간선도로가 인근에 있습니다.
로드뷰로 본 모습입니다.
전봇대로 가려저서 잘 안보입니다
<다음 로드뷰 바로가기>

네이버에서 파노라마지도서비스를 시작했죠.
조금씩 파노라마서비스지역이 많아져갑니다.
주변에 굉장히 많은 포인트가 있더군요.
그중 몇컷 찍어봅니다.
<네이버 파노라마 바로가기>(파노라마는 포인트가 세곳인데 한곳만 링크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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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니다.
첫 프로젝트인 휘경동은 멋도 모르고 시작했던 것이고, 도면을 그려도 항상 빨간펜투성이었던 것에 비하여 그래도 조금 덜 체크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모...남들이 보기엔 빨간펜의 양은 비슷해보이지만, 직접 그린 저로서는 한두개라도 덜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만이 알고 있습죠~~!! ㅋㅋ

우선 위치입니다.
잘 안보이죠?
화살표로 가르킨 곳에 위치합니다.
도로 건너편에는 국립의료원과 훈련원 공원이 있고, 동대문 운동장과 가까이 있습니다.
예전 설계할 당시에는 5호선이 없었는데, 지금은 개통되어 있습니다.
가까이에 두타, 밀리오레 등이 위치합니다.
원래 시행사에서의 전략은 동대문 옷상가 상인들을 위함이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봤습니다.
도로가 20m이고, 15층 건물이니 전체 모습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훈련원공원쪽에서 바라봤습니다.
이제서야 건물의 모습이 다 보이는 군요.
그 반대쪽에서 바라봤습니다.
다음 스카이뷰 바로가기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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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지도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게 벌써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사무실사람들은 제가 알려줘서 알고는 있지만 일부러 윗분들에게는 안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축을 하려면 현장에 가봐야하는데
현장에 가보지 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
예전부터 다음지도에 대하여 포스팅한다고 했었는데 이젠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설계했던 곳을 찾아서 올릴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제가 설계사무소에 입사해서 처음으로 참여했던
co-op residence 휘경을 올려봅니다.
위치는 회기역 바로 옆이 되겠습니다.
[다음 스카이뷰로 바로보기]
그런데 골목길 안쪽에 있다보니 전봇대의 전기줄에 많이도 가리는 군요.
그리고 저층부는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좀 아쉽긴 합니다. [다음 로드뷰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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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을 끊고나니 1층의 주진입 레벨을 결정하기가 어렵더군요.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차이가 한쪽은 4미터정도, 다른 한쪽은 2.5미터정도 차이가 나다보니 대지자체가 평평하지않아서 1층 상가의 진입레벨 또는 공개공지쪽의 레벨이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건물의 연면적이 10만제곱미터가 넘어가니 서울시 환경영향평가대상이고, 뒤쪽의 도로를 이전하려하니 도로이전에 대한 기간도 상당하더군요.
일정은 아마도 1년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 것은 여기까지이고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습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것인지....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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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건축을 하다보면 잡지를 볼 일이 많이 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이미지를 더욱 많이 보기 마련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잡지를 정기구독했었는데
오히려 돈이 있는 지금은 잡지를 못보고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잡지를 보는것이 다인것 같습니다.
매년, 매달, 또는 생각이 날때마다 잡지구독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막상 지켜지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이되고, 볼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입면디자인을 하기위해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에 잡지를 보고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찾는 것인지, 베끼려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오늘도 책을 뒤져보며 하루를 보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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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400%에서 480%로 늘어났습니다.
공개공지 확보에 의한 용적률의 완화입니다.
1.2배 완화를 받기위하여 입면 및 평면을 조정중이라고 예전에 밝혔던 내용입니다.
항상 건축주는 촉박하게 일정을 주기에 시간은 늘 부족합니다.(일정 핑계를 대는 겁니다!!! ^__^)
지금..다시 중지되어있고, 용적률이 또다시 상향조정된다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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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하면 대지가 가장 중요하다.
면적을 비롯하여, 대지 주변현황, 대지가 접한 도로, 주변 관망 등..물리적인 환경
지목, 용도지역지구, 구역, 지번 등 법규적인 환경
대지의 위치, 주변의 모습 등 인문건축적인 환경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장소성이라고 일컬을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약 43만평에 이르는 땅에 계획을 해야하는데(당연히 이정도 면적이면 서울이 아니다.)
서울 같은 경우에는 GIS정보가 있다.(http://gis.seoul.go.kr)
지방은 이런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가 않다.
토지조서에 맞는 지번도
산을 끼고 있기에 필요한 지형도
그리고 이것이 캐드파일화 되어있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국가지리정보유통망(http://www.ngic.go.kr)에서 도면을 판다.
약 2만원 정도에 도면을 파는데 많은 용도(거의 내가 알지못하는)의 지도가 있다.
이 곳에서 지형도와 지번도를 2개씩 총 4개를 구입했는데
문제가 시작되었다.
지형도 그러니까 수치지도는 dxf 포맷이라 캐드에서 열린다.
그런데 지번도 - 사실 이게 지번도라고 하기엔 말이 안된다. 지적도라고 불러야할지도 모른다. 정확하게는 토지특성도라고 한다.-에서 부터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다.
그냥 미리보기에서는 그것이 지적도라고 판단이 되어서 구입을 했는데, 그것은 확장자가 SHP이다.
GIS분야를 알리가 없는 내가 거기서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일단 SHP파일을 보는 것은 국가지리정보유통망에서 제공을 하는게 이것을 캐드와 연관시켜 데이터로 쓰려면 AutoCAD Map 3D 또는 ArcGIS같은 GIS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한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을리가 있나.
Autodesk사 홈페이지에서 AutoCAD Map 3D 2009 Trial Ver.을 구했다.
이것이 2기가이다.
약 3시간에 걸쳐 다운 받고, 30분정도 걸려서 압축을 풀고, 또 30분 걸려 프로그램을 깔았다.
그리고나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SHP파일을 dwg파일화 하는 방법을 구해서 따라했다.

그런데!!!!!
데이터에 지번이 나오질 않는 것이다.
어제 약 3시간에 걸친 야근동안 이리저리 궁리를 했음에도 안되는 것이다.
오늘 출근하여 국가지리정보유통망에 전화를 걸어보니, 유통시키지는 않지만  지번도가 있기에 지번 데이터는 속성에 포함시키지 아니했다고 한다.

아!!!! 제길~!~!!!

결국 사무실에 있는 6년전 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 페이지(http://www.onnara.go.kr), 그리고 삽질해서 나온 데이터이닌 토지특성도, 엑셀로 된 토지조서, 이렇게 4개의 데이터를 책상에 펼쳐놓고, 검정색, 파란색, 빨간색 플러스펜으로 지번을 체크해가고 있다.
그놈의 토지특성도에도 제대로된 지적선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서 조금씩 그리고 있다.
토지조서에 나온 토지만 약 200여개.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했음에도 절반을 채 못했다.

종일 짜증나서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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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도권 규제를 풀어달라고 정부에 요구를 하고, 지방은 수도권의 규제를 풀면 수도권으로 기업과 공장이 몰리게됨에 따라 지방의 경제가 죽는다면서 규제를 풀어주지 말라고 요구를 한다.
이처럼 규제에는 두가지 모습이 있다.
규제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인식을 준다.
대체로 법이라는 것이 그렇듯 규제는 해서는 않될 것들을 나열하고, 어겼을 경우 제재를 가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규제가 네거티브라면 인센티브는 포지티브이다.
공공의 이익이 부합되도록하면 상을 준다.
인센티브는 상을 나열하고 이것을 받기위해 해야할 것을 명시한다.
규제와 인센티브.
이처럼 규제는 해서는 안될 것을 먼저 나열하고,
인센티브는 받을 것을 먼저 나열한다.

지구단위계획은 규제와 인센티브,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에는 건축물의 위치, 형태, 규모 등의 내용을 포함된다.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면 건축울의 층수, 높이, 부피(용적률), 색채, 대지내 공지의 위치, 차량출입구의 위치, 건축선 등의 내용이 담긴다.
이처럼 규제를 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을 지켰을 경우, 인센티브를 주게된다.
도시계획을 적용시키기위해 도시전체의 모습을 그리고 그 밑그림에 맞게 색칠을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지구단위계획이라 할 수 있다.
건축물 하나하나가 모여 가로의 모습을 만들고, 가로의 모습이 모여 도시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건축물 하나하나가 중요하게 된다.
그러나 나홀로 예뻐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어 도시의 통일된 모습을 가져야한다.

그런데 실무에서 일을 하게 되면 참으로 어렵다.
지구단위계획에는 항상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와 지침이 있기 마련인데 지구단위계획 결정도는 인터넷에 공개 - 물론 예전 것이긴 하지만 - 되어 있다. (클릭 :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그러나 지침은 항상 구청 또는 시청에 가야볼 수 있다. 그것도 정보공개청구를 해야하는 것도 아닌 사무실 책상에 올려져있다.
왜 인터넷이 없는지 궁금하다. 서울에서 일하면서 부산 현장에 갔다올수는 없지않은가.

지구단위계획은 주민이 제안을 할수도 있고(상향식), 구 또는 시에서 입안을 할수도 있다.(하향식) 지침은 공개 하는 것이 아니라 할수도 있다.
지구단위계획도 "계획"이기에 큰 틀이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그래서 결정도나 지침이 공개를 못할수도 있는 것이다.(나의 결론이다.)
변경을 하려면 적어도 3~6개월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물론 이 기간은 늘어질수도 적어질수도 있다.)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 특히나 요즘처럼 시장의 상황을 가늠할 수 없을때는 그 시간이 리스크로 다가온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지구단위계획을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보통이다.
지구단위계획은 복잡한 계획이다.
보 통 지구단위계획은 도시계획의 분야이기에 건축분야에서 제안을 하는 경우는 별로없다. 대부분 지구단위계획에 맞추어 계획을 하거나, 법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하는 경우(일정규모이상의 대지를 개발을 하면 수립하라고 되어있다.)에는 건축계획에 맞추어 지구단위계획업체에서 계획을 해주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게 되면 일정부분 기부채납을 하게 되고, 채납하여 줄어든 면적만큼 보상을 해주게 된다.

나는 Urban Context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 생각한다.)
현재 컨텍스트에 맞추어 계획을 해본적은 많지않지만, 사람도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 것처럼 건축은 늘 주변과 조화를 이루며 서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건축은 인간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것이고 나아가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최소한의 요소이다.

참고 : 윤혁경의 건축법해설 또는 제14강 지구단위계획의 이해


지금 영등포쪽에 호텔계획안을 하나 진행하는데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그런데 클라이언트가 지침이라고 달랑 2장 들고왔다.
그거라도 어디냐만, 결정도도 아주 예전것이라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예전에 그 근처에 했던 계획안을 꺼내어 지구단위계획 상황을 파악하고 (건축주가 가져온) 기존 계획안에 맞추어 계획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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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도 안되는 스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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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동  센텀부지와 불과 100미터밖에 안떨어져있는 사이트에 계획을 하다.
재송동 부지와는 달리 20m도로에 1면만 접해있기에 용적률을 찾기위해서 수직으로 높이기로 한다. 바로 뒤는 8층, 왼쪽은 5층, 오른쪽은 4층짜리 건물이기에 주변에 비해 우뚝 솟아올라있기에 눈에 확 뜨이게 될것이고, 재송동 1차부지쪽은 20층규모이기에 그런 컨텍스트를 유지할 수 있을듯 해보인다.
도로 건너편은 철도가 지나가고 있기에 도로사선제한의 여유가 많은 편이나 대지가 협소하여 지하층의 차량동선은 약간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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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말도 안되는 스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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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빌딩이 끝나고 이젠 부산으로 향하여 센텀시티에 아파트형공장을 계획한다.
W빌딩을 하는 동안 기본 계획은 이루어져있었고, 담당자가 퇴사하며 프로젝트가 나에게 넘어왔다.


한달안에 미관자문과 허가를 받아야하는 시기가 촉박한 상황이었지만...
늘 그렇듯 일의 진행은 우리의 예상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되기 마련이다.
건축허가를 접수하려고 할때 아파트형공장의 용도는 되지않는다고 한다.
지구단위계획에서 아파트형공장은 두개의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문제는 공장설립허가 및 변경이 이루어져있었기에 적법하다는 건축주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접수하라는 건축과 담당자의 의견에 우리만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결국 의견을 조율할때 다시 접수하자는 건축주의 의견에 따라 접수한지 하루만에 바로 취하
그리고 한달 반후 접수하였으나 협의부서 확인후에 다시 취하.
그리고 석달뒤 허가를 접수하여 건축허가를 받았다.
한국사람이라 삼세판인가? ^^
허가를 받고나서 건축주에게 PT를 한다.
입면을 10번을 넘게 그렸고, 모형도(물론 매스스터디모형이지만) 세번을 만들었다.
사이트 양 옆에는 20층건물이 공사중이었고(현재는 준공되었다.), 용적률의 차이가 무려 600%나 차이가 나기에 높이로는 차이가 날수 밖에 없기에 중정형의 형태로 덩치를 살짝 키워 옆의 건물과 차이나지않게 하기로 한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허가를 취득하고, 착공계를 제출한지 한달만에 Holding되었다가 시작한지 3주째 진행중, 미관자문을 다시 받고, 설계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적률이 1.2배 완화되어 층수는 2개층이 높아지어서 입면 및 평면이 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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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계획안 하나가 들어왔다.
늘 그렇듯 급박스럽게 처리해야 할것이다. 게다가 현장 사진도 찍어와야 한다.

장소는 교대역 사거리
토지이용계획원을 확인해보니 지구단위계획구역,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지정지역.
구청에 가서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확인하여 복사하고, 인터넷으로 가로구역별 최고높이에 대한 지침을 확인한다.
대략 한가지 형태로 잡혀간다. 다만 주차문제가 쉬이 해결되지 않는다.

현장조사를 해보니 지은지 7년.
아직 사용해도 될만한 건물인데 부수고, 다시 짓는다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설계사무소의 입장에선 증축보다는 신축이 훨씨 쉽다.
건축주가 신축에서 증축으로 선회한다. 증축이 되면서 구조분야로 공이 넘어간다.
설계쪽에서 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아니하다. 구조보강에 맞추어 설계가 들어가야한다.
입면 디자인의 컨셉은 “꽃”이다.
꽃잎이 서로 겹쳐진 모양을 본따서 디자인을 한다.

처음으로 건축허가 행정업무를 해본다.
구조보강의 문제로 건축심의에서 몇차례 열린 끝에 통과하고, 심의 통과후 건축허가는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학교 선후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심의위원중 한분이 대학교 선배이자, 4학년때 현대건축론을 가르쳤던 교수님이셨다. 건축심의가 조건부 통과되었다는 것을 알고서, 교수님을 만났다. 오래전이기에 나를 상기시키는 몇마디 말을 나눈후 증축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본다. 디자인이 잘 되었다고 말씀하시기에 많은 힘을 얻는다.
이번 심의의 핵심은 구조안전성 여부이다. 구조안전성 여부에 대한 것에도 역시 대학교 사람들이 많이 관여되었다.
새삼 네트워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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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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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救世軍, the Salvation Army)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독교단체라는 것도 잘 모르고 그저 자선냄비로만 알는 구세군.
나도 교회선배가 구세군에 없었다면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을 것이다.

구세군은 천주교(Roman Catholicism), 개신교(Protestantism ), 성공회(the Anglican Church)처럼...그런 것 중 하나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병사, 이는 세상(世)을 구원(救)하는 군대(軍)라는 개념이다.
군대이기에 신학교가 아닌 사관학교이고, 목사안수가 아닌 임관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신교에서는 전도사와 목사가 있듯, 구세군은 정교와 참령이다.
구세군 본영은 덕수궁에서 미대사관저로 넘어가는 길에 있다.구세군 대한본영은 서울시 문화재이기도 하다.

구세군이 한국에 온지 100년이 되어간다.
홈페이지에 정확히 언제인지 나오지 않아서..잘 모르겠다.
100주년이 올해인 것은 확실하다.
100주년 행사를 여러 가지 많이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100주년 기념빌딩이다.

처음에는(내가 참가했을 때) 계획안을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지명현상설계로 변경이 되었다. 사람이 모여있는 사회에 무슨 일이 안벌어질까...
고심하다 참가하기로 한다.
경쟁사는 누구나 알고있는 "H"건축
웬만한 현상과 TK는 휩쓸고있는 그들이기에 사실 두렵기도 했다.
그런 곳과 붙으면 자신감이 떨어지겠지만 우리야 밑져야 본전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당선되면 H건축이 망신이겠지....

두가지 상이한 시설 - 교회와 업무시설 - 묶다보니 충돌이 일어난다.
물론 주말과 평일, 저층부와 고층부라는 시, 공간적 분리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두 개의 시설을 분리해야한다.
저층부는 포디움을 이용하여 좌측은 교회, 우측은 교육관 및 중소예배실과 지원 시설을 배치하고, 고층부는 업무시설이 위치한다. 교회 지붕에는 조경을 하여 코이노니아공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대지가 앞뒤로 고저차가 있어 대로변의 낮은 곳으로는 업무시설 출입구를 계획하고 이면도로변의 높은 곳은 교회 출입구와 차량 진출입로를 계획한다.
그래서 건물의 상하, 좌우로 분리하는 것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도 시의 맥락을 고려하여 낮은 쪽이 교차로쪽으로 배치하고 고층부는 뒤로 한걸음 물러나 있는 형태이다.

또한 이는 구세군 교회가 먼저 보이기 위한 모습이기도 하다. 교회가 뒤로 물러나있다면 고층건물사이에 낮은 교회가 끼어있는 형태이기에 교회의 인지성이 떨어지게된다.
그러나 보고서와 도면에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나보다. H건축이 당선되었다.
계획을 진행해오면서 대관협의를 하였던 것이 현상설계를 진행하면서 제약이 되었다. H건축의 현상설계안을 보면 그러한 법적제한들이 완화되어있다.
패자는 할말이 없다지만 많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탈락의 아쉬움이 컸다. 거기에는 H건축을 꺾었다는 자만심을 가질수 있었는데 그 것이 깨졌기에 더욱 컸는지 모르겠다.
그 러나 한편으로는 탈락한 것이 좋았다. 머리아픈 인허가과 대관업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하여 도시정비사업대상이어서 절차가 굉장히 복잡하다. H건축이 인허가를 진행하면서 꽤나 골머리를 썩었나보다. 이것저것 설치해야하는 것들을 빼먹어서 구세군측으로부터 시달렸던 같다. 만일 우리가 당선되었다면 그런 것들이 다 내가 당했어야 할 것이었는데.....
시상식때 사령관이 H건축 J대표에게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되길 바랐다고 했다는데...
H건축 J대표의 얼굴이 붉어졌다는 후문이다.물론 Off The Record!!!

얼마전 후배의 결혼식을 가면서 Site를 지나가게되었다. 현장이 개설되었나보다. 담장이 설치되어있다.
오늘 구세군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공사입찰의 과정이 끝났다. 그게 벌써 작년 7월이다.
현상설계의 이미지가 많이 사라졌다....



현상설계 제한 사항이 모형은 백색재료만 사용가능하였고,
보고서 및 판넬은 흑색과 백색만 사용, 투시도 한컷만 컬러 사용가능이었다.
그러나 감점사항에는 위의 항목이 없었다. 결국 그렇게 한다고 하여도 감점은 없는 것이다.
(우리도, H사도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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