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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0 1 2 3 4 5 6 7 8 9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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ァ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 ビ ピ フ ブ プ ヘ ベ ペ ホ ボ ポ マ ミ ム メ モ ャ ヤ ュ ユ ョ ヨ ラ リ ル レ ロ ヮ ワ ヰ ヱ ヲ ン ヴ ヵ ヶ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ф х ц ч ш щ ъ ы ы ь э ю 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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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드레싱 <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살아 있는 드레싱>
(크림치즈·올리브유3큰술씩,레몬즙1/3컵,설탕1작은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치즈가 다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허브를 첨가하면 독특한 향을 즐길수 있다.

갈릭 치즈 드레싱 <치즈드레싱에 마늘과 양파를 넣어 한국인입맛>
(크림치즈3큰술,다진마늘1/2큰술,다진양파1큰술,올리브유·식초·설탕1/2컵씩,소금·후춧가루약간)
식초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젓다가 설탕이 다 녹으면 식초를 넣어 섞는다.

마요네즈 된장 드레싱 <된장과 마요네즈가 어우러진 크리미한 드레싱>
(마요네즈2큰술,된장·미림·설탕1큰술씩,참기름1/2작은술,물1/4컵)
참기름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볼에 넣고 마요네즈와 된장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섞는다.

오렌지 미소 드레싱
<동양적인 된장소스에 오렌지주스를 가미해 상큼함을 더한 드레싱>
(오렌지주스1/3컵,일본 된장·현미식초2큰술씩,설탕·올리브유·검은깨1큰술씩)
검은깨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볼에 담고 섞어주는데 거품기를 이용하면 된장이 잘 풀린다. 마지막에 검은깨를 넣는다.

크리스피 땅콩 드레싱
<땅콩이 씹히는 고소한 드레싱>
(땅콩버터1½큰술,물·식초1/3컵씩,설탕1/4컵,간장1큰술,마늘1/2작은술,다진땅콩2큰술)
땅콩버터가 잘 녹을 때까지 재료들을 저은후 마지막에 다진 땅콩을 넣어 섞는다.

중국식 땅콩 드레싱 <고소한 땅콩버터에 고추기름과 생강을 첨가해 매콤한맛>
(땅콩버터1½큰술,간장1큰술,설탕3큰술,물·식초4큰술씩,고추기름·마늘·생강1/2작은술씩,소금·후춧가루약간씩)
재료를 모두 볼에 넣고 땅콩버터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준다.
아이들이 먹을때는 고추기름의 양을 조절해 매콤한 정도를 맞춘다.

요구르트 마요네즈 드레싱 <요구르트와 마요네즈가 어우러져 상큼하고 부드러운 드레싱>
(마요네즈·플레인 요구르트1/2컵씩,간장2큰술,물4큰술,정종·설탕1큰술씩,마늘1작은술,후춧가루약간)
재료를 모두 볼에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홀스래디시 요구르트 드레싱 <서양 와사비의 일종인 홀스래디시는 주로 연어와 함께 먹는 소스>
(플레인 요구르트1/2컵,홀스래디시·다진양파1큰술씩,레몬즙3큰술,케이퍼약간)
모든 재료를 볼에 넣어 잘 섞어준다. 냉장 보관하고 2<3일 이내에 먹도록 한다.

우유 키위 드레싱
<우유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키위2개,다진양파1/4개분,설탕2큰술,레몬즙1/4컵,우유1/2컵,소금·후춧가루약간씩)
키위1개는 잘게 다져둔다. 키위1개를 나머지 재료와 믹서에 간후 다져둔 키위와 섞는다.

파인애플 오렌지 드레싱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갈아 만든 부드러운 과일 드레싱>
(오렌지1/2개,파인애플2조각,올리브유3큰술,설탕1큰술,레몬즙2큰술)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과육만 준비하고 파인애플은 통조림 제품을 준비한다.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커리 옥수수 드레싱 <고소한 옥수수 드레싱에 카레 맛을 더한 색다른 드레싱>
(옥수수통조림1/2컵,플레인요구르트·마요네즈1/4컵씩,레몬즙2큰술,카레가루1큰술, 다진파슬리1작은술,소금·후춧가루약간씩)
옥수수는 칼로 다진후 나머지 재료와 섞어준다. 거품기를 이용한다.

한국식 간장 드레싱 <당근,양파 등을 갈아 넣어 신선한 풍미를 더했다>
(간장1/3컵,레몬즙·당근간것·양파간것·참기름2큰술씩,다시다물·식초·설탕1/4컵씩)
당근과 양파는 강판에 갈고 식초를 뺀 나머지 재료와 잘 섞은후 설탕이 녹으면 식초를 넣어 섞어준다.

오리엔탈 간장 드레싱
<깔끔한 간장 맛의 동양식 드레싱>
(간장·레몬즙4큰술씩,식초2큰술,다진마늘1작은술,고춧가루1/2큰술,올리브유1/2컵,설탕1큰술)
모든 재료를 잘 섞고 먹기 직전에 다시 저어준다.

스파이시 파인애플 드레싱 <파인애플에 스파이시한 풍미를 더한 드레싱>
(파인애플1조각다진것,간장·설탕1큰술씩,연겨자1/2큰술,식초2큰술,소금·후춧가루약간씩,파인애플통조림국물1/4컵)
파인애플을 제외한 재료들을 겨자가 잘 풀리도록 섞은후 다진 파인애플을 넣는다.

옥수수 마요네즈 드레싱
<옥수수와 마요네즈를 곱게 간 고소한 드레싱>
(옥수수통조림·마요네즈1/2컵씩,물1/4컵,레몬즙2큰술,소금·후춧가루약간)
재료를 믹서에 넣어 간다.

키위 드레싱
<키위의 새콤달콤한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드레싱>
(키위2개,올리브유·레몬즙1/3컵씩,꿀1큰술)
재료를 믹서에 넣어 간다.

카레 드레싱
(카레1/2큰술,소금2/3작은술,후춧가루,샐러드유3큰술,식초2큰술,마늘간것1/2작은술)
볼에 카레가루,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조금씩 넣어 식초를 부어가며 저어 카레 드레싱을 만든다. 향이 강한 드레싱으로 간이나 햄 등 육류에 생야채와 함께 넣으면 어울린다.

양파 드레싱

(다진양파1큰술,소금,후춧가루,식초2큰술,설탕1큰술,샐러드유3큰술)
볼에 다진양파와 설탕,소금,후춧가루와 샐러드유를 넣고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준다. 토마토,삶은콩,빵튀김으로 만든 시저 샐러드와 파스타,쇠고기,어패류등을 넣은 샐러드에 어울린다.

이탈리안 드레싱

(소금2/3작은술,올리브유3큰술,식초2큰술,다진양파1큰술, 파슬리1/4개,토마토1/4개)
양파는 잘게 다진다. 토마토도 껍질을 벗겨 다진다.
볼에 소금,올리브유,식초,후춧가루를 넣고 다진양파,토마토,파슬리를 넣고 저어가며 식초를 부어 준다. 향이 강하므로 역시 향이 강한 야채류나 고기에 알맞고 햄,소시지구이에 야채와 같이 뿌린다.

와사비 드레싱

(와사비가루1작은술,샐러드유3큰술,식초2큰술,소금)
볼에 와사비가루와 소금을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저어가며 식초를 넣는다. 일본식 응용 드레싱으로 흰살 생선찜과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샐러드에 어울린다.

허브 드레싱

(시나몬(계핏가루)1작은술,레몬주스1/2컵,다진마늘2작은술,파프리카1/2작은술)
계피가루와 레몬주스,다진마늘,파프리카로 드레싱을 만든다. 구운 쇠고기나 돼지고기가 위주인 아메리칸풍의 새로운 스타일의 샐러드에 어울린다. 향과맛이 강하므로 부드러운 다른소스와 겻들이면 일품이다.

딸기 드레싱

(딸기즙1/3컵,식초1큰술,샐러드유2큰술,레몬즙,소금)
딸기즙에 샐러드유,레몬즙,소금을 넣고 식초를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삶은 조개 샐러드,상추나 엔디브를 넣은 샐러드에 적합하다. 과일 샐러드에도 어울린다.

레몬 드레싱

(레몬1/2개,소금,설탕,샐러드유3큰술)
레몬의 1/4은 얇게 저민다. 나머지 1/4의 속은 즙을 짜고 껍질은 채썬다.
볼에 소금과 샐러드유,레몬즙,껍질썬것,설탕을 넣고 거픔기로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생선회를 레몬 드레싱에 재우면 맛이 새콤해진다. 야채 샐러드에 어울리고 입맛 없는 봄과 여름에 적합한 드레싱이다.

마늘 드레싱

(마늘1쪽,홍고추1/2개,소금,후춧가루,설탕1큰술,샐러드유3큰술,식초1큰술)
소금,후춧가루,설탕,샐러드유에 식초를 소량씩 첨가하며 젓다가 완성되면 설탕을 넣는다. 얇게 저민 마늘과 채썬 홍고추를 넣는다. 생선 튀김이 들어간 샐러드나 해물과 육류가 들어간 샐러드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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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숟갈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부숴 넣으면 김 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아니라 끝 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숟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숟갈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시육수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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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오레
우유가 들어간 카페오레는 아침 식사용 커피이다.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른다.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다.
재료 커피 추출액1/2컵, 우유1/2컵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데우면서 스푼으로 저으면 거품이 생긴다.
2)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컵에 붓는다.
3) 즉시 마신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다.

2. 하와이언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다.
재료 커피 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 작은 술, 휘핑크림, 코코아 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후핑크림을 얹는다. 휘핑크림은 우묵한 그릇에 생크림을 넣고 부드러운 커품 상태가 될 때까지 커품기를 저어 만든다. 얼음을 담은 큰 그릇을 준비해 그 안에 생크림이 담긴 그릇을 넣고 거품을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휘핑크림은 상하기 쉬우므로 즉시 쓴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3. 중국식 밀크커피
카페오레 의 응용. 달콤한 밀크커피에 구기자향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 커피다.
재료 커피추출액1/2컵, 우유1/2컵, 설탕 1 1/2 작은 술, 구기자 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구기자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구기자 가루를 넣고 커피와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구기자로 장식한다.

4. 서인도풍 밀크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커피에 소금 꿀을 넣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 추출액 1/2 컵, 우유 1/2 컵, 설탕 1 작은 술, 꿀 1 작은 술, 맛소금 약간,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꿀이 들어 가므로 설탕의 양을 줄인다.
2) 후핑크림을 얹는다.
3) 꿀로 장식한다.

5. 커피 & 초콜렛 커피
카페오레의 응용 . 달콤한 밀크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버터를 녹이고 휘핑크림을 얹는다.
재료 커피추출액 1/2 컵, 우유 1/2 컵, 설탕 1 1/2 작은술, 코코아 1 작은술, 휘핑크림,장식용 버터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 , 버터를 넣고 뜨거운 커피와 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부어 젓는다.
2) 휘핑크림을 얹는다.
3) 버터를 얇게 썰어 장식한다.

6. 에스프레소 커피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 식 커피 . 식후의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레몬 껍질을 곁들이기도 한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레몬 껍질
만드는 방법
1) 일인용 에소프레소 커피 기구에 커피 가루를 다져 넣고 끓인다.
2) 에소프레소 진에 커피를 따른다. 컵에 레몬 껍질을 미리 넣어 두기도 한다.
3) 취향에 따라 설탕을 넣어 마신다.

7. 비엔나 커피
다크 로스트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부드럽고 우아한 커피이다. 실제 비엔나에는 없지만 세계 각국에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재료 커피추출액1컵, 설탕 1 1/2 작은 술, 후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비에나 커피에 사용하는 휘핑크림은 만들 때 미리 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는 것이 좋다.
3) 스푼으로 적고 마신다.

8. 스노우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눈처럼 휜 휘핑크림 위에 코코아 가루를 뿌린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 술, 코코아 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코코아 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9. 카페 프라멩고
비엔나 커피의 응용. 휘핑크림 위에 정열적인 붉은색 체리를 올려 보기에 화려하고 맛은 상큼하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 술, 체리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 체리 열매 1개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체리 가루를 뿌리고 체리를 가운데 올려 장식한다.

10. 러시안 커피
비엔나 커피의 응용. 코코아 가루를 넣은 달콤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초코시럽으로 장식한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설탕 1 1/2 작은 술, 코코아가루 1 작은 술, 휘핑크림, 초코시럽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과 코코아 가루를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 윗면을 모두 덮도록 충분한 양의 휘핑크림을 얹는다.
3) 초코시럽을 뿌려 장식한다.

11. 티 카페
물 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이 나므로 주의한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홍차 티백 1 개, 설탕 1 1/2 작은 술, 레몬 저민 것 1 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설탕을 넣는다.
2) 티백을 컵 안에 넣고 뜨거운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3) 레몬 저민 것을 띄워 낸다. 홍차가 알맞게 우려나면 티백을 즉시 꺼내고 마신다.

12. 버터 커피
추운 겨울에 마시는 고소하고 열량이 높은 커피이다. 커피가 식으면 버터가 컵 주위에 붙으므로 뜨거울 때 빨리 마신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버터 1 조각.
만드는 방법
1) 컵에 추출한 커피를 따른다. 단맛을 좋아 하면 설탕을 넣어 녹인다.
2) 버터를 얇게 썰어 가운데에 띄운다.
3) 버터가 녹기 시작하면 마신다.

13.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와 우유 거품의 조화에 휘핑크림과 톡 쏘는 계피향이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커피이다.
재료 에소프레소 커피 추출액 1 컵, 우유 1/3 컵, 게피 가루 1/4 작은 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에소프레소 커피 가루에 계피 가루를 섞어 커피를 추출한다.
2)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로 몇 초간 저어준다.
2) 컵에 계피 스틱을 꽂고 커피를 부은 후 그 위에 거품을 낸 우유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계피 가루를 뿌린다.

14. 스파이스 커피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휘핑크림을 엊고 꿀과 계피 스틱으로 장식한 커피 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할때에는 이런 맛의 커피였다.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 1컵, 너트맥 가루 소금, 계피 가루 조금, 설탕 1작은 술, 꿀 1작은 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너트맥 가루와 계피 가루를 조금씩 넣고 커피를 부어 젓는다.
2)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3) 계피 스틱을 꽂고 휘핑크림을 얹은 후 꿀과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5. 스파이스 커피 카푸치노
스파이스 커피와 카푸치노 의 응용. 커피는 향신료를 넣어 추출하고 거품을 낸 우유를 위에 얹는다. 후핑크림 위에 상큼한 마말레이드를 얹는다.
재료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1컵, 너트맥가루 소금, 계피 가루 조금, 클로버향 1 개, 설탕 1 작은 술, 꿀 1 작은 술, 마말레이드 1 작은 술, 휘핑크림, 계피 스틱
만드는 방법
1) 너트맥 가루와 계피 가루,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3)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충분히 거품을 내기 위해 블랜더를 몇 초간 저어 준다.
4) 컵에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젓는다. 계피 스틱을 꽂고 거품 낸 우유를 조심스럽 게 따른다. 휘핑크림을 얹고 마말레이드와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6. 카페 프리덤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생크림으로 부드러운 맛을 더하고 휘핑크림과 계피 스틱으로 장식한 커피이다.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재료 커피 추출액 1 컵, 코코아 가루 1 작은 술, 설탕 1 1/2 작은 술, 생크림 1 작은 술, 계피 가루 조금, 클로버 향 1개, 소금, 휘핑 크림, 계피 스틱, 레몬 껍질 다진 것.
만드는 방법
1) 계피 가루와 클로버향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다.
2)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 소금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붓는다.
3) 생크림을 넣고 계피 스틱을 꼽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레몬껍질 다진 것과 계피 가루로 장식한다.

17. 모카 카리엔디
초콜릿 향의 모카커피에 코코아 가루를 넣어 향을 더하고 그 위에 휘핑크림과 아몬드를 얹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커피이다.
재료 모카커피 추출액 1 컵, 코코아 가루 1 작은 술, 생크림 1 작은 술, 설탕 1 1/2 작은 술, 휘핑크림, 아몬드
만드는 방법
1) 컵에 코코아 가루와 설탕을 넣고 뜨거운 커피를 부어 녹인다.
2)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한다.
3) 휘핑크림을 얹고 아몬드를 잘게 썰어 장식한다.

18. 피너츠 커피
피너츠 버터를 녹인 밀크 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커피이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우유 1/3 컵, 피너츠 버터 2 작은 술, 설탕 1 1/2 작은 술, 휘핑크림, 땅콩 다진 것 조금.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냄비에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중탕해도 된다.
2) 컵에 우유와 설탕과 피너츠 버터를 넣고 녹인다.
3) 커필르 부어 젓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땅콩 다진 것으로 장식한다.

19. 아이스 커피
여름철에 쉽게 즐겨 찾는 아이스커피의 생명은 커피의 쓴맛에 있다. 따뜻한 커피에 비해 향은 적지만 여름철의 갈증과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하다.
재료 커피추출액 60ml, 설탕시럽 20ml, 액상크림, 얼음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긴 유리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 담는다.
2) 설탕시럽을 넣고 커피를 따른다.
3) 취향에 딸라 액상 크림을 넣는다. 이 때 크림은 젖지 말고 천천히 크림을 혼합된 맛을 즐기며 마시도록 한다.

20. 플로트 온 더 커피
아이스 커피 위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얹은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
재료 아이스 커피 1컵, 시럽 3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 초코 시럽, 인스탄트커피 가루, 체리 1개
만드는 방법
1) 유리컵에 아이스커피 원액을 따른다. 아이스 커피 원액을 만들려면 다크 로스트의 원두로 진하게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급속히 식힌다.
2) 시럽을 넣는다. 생크림을 넣어도 좋다.
3) 컵 위에 아이스 크림을 떠 넣는다. 휘핑크림을 얹고 커피 가루와 초코 시럽을 뿌린다. 체리로 장식한다. 긴 스푼과 스트로우를 함께 낸다.

21. 커피 샤워
위스키가 들어간 아이스 커피로 컵의 입술이 닿는 부문에 레몬즙과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히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 아이스커피 원액 60ml, 탄산수 60ml, 레몬주스 20ml, 시럽 30ml, 위스키 조금, 레몬저민 것 1조각.
만드는 방법
1) 차갑게 한 유리컵을 거꾸로 해 입구에 레몬즙을 묻히고 입자가 굵은 설탕을 묻힌다.
2) 레몬주스, 아이스커피 원액, 시럽, 위스키를 넣는다. 위스키 양은 취향에 딸라 정한다.
3) 탄산수를 따른다. 거품이 올라오며 윗부분에 층이 생긴다. 레몬으로 장식한다.

22. 커피 밀크 셰이크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세이커에 넣고 흔들어 만드는 여름철 음료로 부드럽고 시원하다.
재료 아이스 커피 원액 80ml, 우유 40ml, 생크림 2 큰 술, 시럽 20ml,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차가운 우유와 아이스 커피 원액을 1:1의 비율로 섞어 시럽, 생크림과 함께 셰이커에 넣고 흔들거나 블랜더로 섞는다.
2) 미리 차갑게 한 컵의 가운데 부분을 초코 시럽으로 장식하고 음료를 붓는다.
3) 스토로우를 꽂아 낸다.

23. 블랙 앤드 화이트
유리잔의 아랫 부분에는 블랙 커피, 윗부분에는 여유와 휘핑크림이 섞인 흰 크림을 담아 뚜렷한 대비를 이루게 한 음료이다. 연유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재료 아이스 커피 원액 1 컵, 시럽 20ml, 연유 20ml,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밑이 둥근 유리잔에 아이스 커피 원액을 따른다. 단맛을 좋아하면 시럽을 넣는데, 크림이 들어가는 연유가 달기 때문에 보통보다는 적은 양을 넣는다.
2) 휘핑크림과 연유를 일대일의 비율로 서 섞어 커피위에 얹는다. 휘핑크림만 쓰는 것에 비해 농도가 진하고 단맛이 많이 나는 크림이 된다.
3) 커피와 크림을 한꺼번에 마시고 입안에서 맛의 조화를 음미한다. 커피 추출액 1컵, 아이리시 크림(리큐르) 2 작은 술, 설탕 1 작은 술, 위스키, 휘핑크림

24. 아이리시 커피
더블린 공항에서 추위를 잊기 위해 처음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 위스키가 들어간 커피. 뜨껍게 마시는 커피지만 유리잔에 마신다.
재료 커피 추출액 1컵, 아이리시 크림(리큐르) 2 작은 술, 설탕 1 작은 술, 위스키, 휘핑크림
만드는 방법
1) 손잡이가 달린 유리잔에 위스킬르 부어 불을 붙인 뒤 다른 유리잔으로 옮기면 알코올을 증발시킨다.
2) 어는 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초콜릿 맛이 나는 리큐르(아이스키림)와 설탕을 넣는다.
3) 커피 추출액을 붓는다. 휘핑크림을 올리고 스푼과 함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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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e0e6 powderblue 가루파랑
000080 navy 짙은검은빛을띤남빛
00008b darkblue 어두운파랑
8a2be2 blueviolet 파란제비꽃색
8b008b darkmagenta 어두운짙은분홍색
9932cc darkorchid 어두운연보라색
9400d3 darkviolet 어두운제비꽃색
ff00ff magenta 짙은분홍색
ff00ff fuchsia 붉은빛깔이나는자줏빛
c71585 mediumvioletred 중제비꽃빨강
ba55d3 mediumorchid 중간의연보라색
9370db mediumpurple 중간의자줏빛
dc143c crimson 짙게붉은색깔
ff1493 deeppink 짙은연분홍색
ffb6c1 lightpink 밝은연분홍색
ff69b4 hotpink 강렬한연분홍색
ffc0cb pink 연분홍색
dda0dd plum 짙은 보라색
800080 purple 자줏빛
ee82ee violet 제비꽃색
d8bfd8 thistle 엉겅퀴
da70d6 orchid 연보라색
4b0082 indigo 남색
a52a2a brown 갈색
e9967a darksalmon 어두운주황색
f08080 lightcoral 밝은산호빛
cd5c5c indianred 인디언빨강
ffa07a lightsalmon 밝은주황색
db7093 palevioletred 옅은제비꽃빨강
f4a460 sandybrown 엷은갈색
fa8072 salmon 주황색
ff6347 tomato 토마토색
ff4500 ornagered
ff0000 red 빨강
800000 maroon 붉은빛을띤갈색
8b0000 darkred 어두운빨강
b22222 firebrick 내화
d2691e chocolate 갈색
8b4513 saddlebrown 안장갈색
a0522d sienna 붉은빛을띤갈색
bc8f8f rosybrown 장미빛갈색
ff7f50 coral 산호빛
ff8c00 darkorange 어두운붉은빛을띤누른색
ffa500 orange 붉은빛을띤누른색
b8860b darkgoldenrod 어둔운국화과의다년초
ffd700 gold 금빛
ffff00 yellow 노랑
7fff00 chartreuse 연두색
7cfc00 lawngreen 잔디녹색
00ff00 lime 열대산의레몬비슷한과일
32cd32 limegreen 라임녹색
00ff7f springgreen 봄녹색
3cb371 mediumseagreen 중간의바다녹색
adff2f greenyellow 녹색의노랑
8fbc8f darkseagreen 어두운바다녹색
90ee90 lightgreen 밝은녹색
98fb98 palegreen 옅은녹색
2e8b57 seagreen 바다녹색
00fa9a mediumspringgreen 중봄녹색
20b2aa lightseagreen 밝은바다녹색
66cdaa mediumaquamarine 중엷은청록색
228b22 forestgreen 숲녹색
008b8b darkcyan 어두운푸른정도
008080 teal 암록색을띤청색
006400 darkgreen 어두운녹색
556b2f darkolivegreen 어두운올리브녹색
008000 green 녹색
808000 olive 물푸레나뭇과의상록교목
6b8e23 olivedrab 올리브엷은갈색
bdb76b darkkhaki 어두운누른빛에엷은다색
daa520 goldenrod 국화과의다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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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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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벽에 채광과 환기, 전망을 목적으로 설치한 개구부의 총칭.
창문을 벽에 고정시키는 구조 체를 창문틀(window frame)이라 하며, 창문틀은 윗틀(head), 밑틀(sill), 선틀(jamb), 중간선틀 (mullion) 등으로 구성된다. 창문에서 유리를 지지하는 골조를 새시(sash)라 하며, 이것은 골조와 중간 살로 이루어진다.
창문은 형태와 가동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1. 오르내리창(double-hung window)
수직이동하여 열리고 닫히는 창. 외기를 차단시키는 데 효 과적이나 일반적으로 창의 형태가 길어 내부가 외부에 노출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2. 미서기창(sliding window)
레일 위에서 수평으로 이동하여 열리고 닫히는 창. 고정창과 함께 설치되기도 한다.

3. 여닫이창(case window)
경첩이 양 옆에 달려 있어 일반 문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되어 열리는 창. 망문(screen)이 안쪽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다.

4. 들창(awning window)
상하로 연속 설치된 창의 상부에 경첩을 달아, 아랫쪽을 들어올려 바깥 쪽으로 열리는 창.

5. 미들창(projected window)
좌우측의 철물이 상하로 미끄러지면서 바깥쪽으로 들어올려져 열리는 창.

6. 미늘창(jalousie)
들창과 유사하나 루버식의 좁은 유리나 목재, 플라스틱판으로 구성된 창. 청소하기 어렵고 열의 손실이 많으나, 통풍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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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balcony]
요약 : 건물 외부에 거실(居室)의 연장으로 달아내서 만든 서양건축의 노대(露臺)의하나.
지 붕이 없고 난간(欄干)을 둘러쳐진 것으로서, 보통2층 이상에 설치한다. 건물의 외관상으로 볼 때는 장식적 요소가 되며, 옛날에는 권력자가 군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최적의 장소가 되었다. 근래에 와서, 전용(專用) 정원이 없는 아파트 건축에서는 바깥 공기와 접하는 유일한 장소가 되고 있다. 즉, 거실의 연장으로서의 리빙 발코니는 유아(幼兒)의 놀이터·일광욕·휴식과 전망을 위한 공간으로, 부엌에 연결되는 서비스 발코니는 주방의 보조 공간(장독대나 세탁)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 식물의 재배 등으로 생활에 윤기를 주기도 한다.
난간은 대개 통풍·채광 등을 고려하여 쇠파이프나 주름 철망 등으로 만들지만 남의시선을 가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서 벽체(壁體)로 하는 경우도 있다. 난간의 높이는 안전상 1.1m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배수(排水)가 잘되고 오수(汚水)가 아래층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 주거뿐만 아니라 극장의 2층 이상의 좌석, 큰 배의 선미(船尾), 사무실·병원 등의 이와 비슷한 구조도 발코니라고 한다.

베란다 [Veranda]
요약 : 건축물의 일부로서 보통1~2층의 면적차로 생긴 바닥 중의 일부, 또는1층 정원에 면한 지붕과 난간이 붙은 바닥 부분.
옥 외라기보다는 옥내의 양지바른 남향에 위치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게 할 수 있는 테라스 형식과 위층 부분이나 창 앞에 넓게 내밀어 꾸민 바닥으로 위층에서 출입할 수 있는 발코니 형식이 있다. 이것은 한국 주택의 정원에 면한 툇마루의 구실과 같으며, 휴식·일광욕 등을 위해서 설치되기도 한다.

아케이드[ Arcade ]
열주(列柱)에 의해 지탱되는 아치군(群)과 그것이 조성하는 개방된 통로 공간.
로마시대에는 규모가 큰 것이 많았으며, 콜로세움이나 폼페이의 유적에서 그 대표적인 예를 볼 수 있다. 또 중세의 교회 건축이나 사원의 회랑(回廊) 등에 훌륭한 아케이드가 있다.
그러나 현재는 아치와 관계없이 상점가(商店街) 등의 보도 위에 날씨에 구애됨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차양·비막이를 위해 아치 모양으로 설치되는 노상시설(路上施設)을 아케이드라 하고 있다.

회랑 [回廊, Corridor]
사원(寺院)이나 궁전 건축에서 주요부분을 둘러싼 지붕이 있는 긴 복도.
보 랑(步廊) ·무랑(廊)이라고도 한다. 궁전·사원 등의 정전(正殿) ·금당(金堂) ·탑 등을 중심으로 중정(中庭)을 구획하거나 신성한 지역을 둘러싸기 위하여 설치한 집채로서 행사가 있을 때의 좌석이나 통로로도 사용된다. 흔히 바깥쪽은 벽이나 연자창을 만들고 안쪽은 기둥만 세워 개방하고 있다. 들보[樑] 사이는 한 칸[間]이 보통이며, 이것을 단랑(單廊)이라 하고, 두간으로 된 것(가운데 열주에 벽이나 창을 붙임)을 복랑(複廊)이라고 한다.
서유럽의 회랑에 해당되는 것에는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로마의 콜로네이드(colonnade)와 중세 수도원(수도회)의 네모꼴을 이루는 중정(中庭)을 둘러싼 클로이스터(cloister)가 있다. 전자의 유구(遺構)로는 이집트 제11왕조의 델 엘바하리 신전 중앙 피라미드를 둘러싼 콜로네이드가 있고, 이것이 그리스건축을 대표하는 주주식(周柱式) 신전 외부 열주랑(列柱廊)의 원형이다. 그리스에서는 그 밖에도 아고라에스토아라는 지붕이 붙은 기다란 콜로네이드의 보랑(步廊)을 볼수 있으며, 고대로마의 도시 광장 주변에도 햇빛을 가리기위한 콜로네이드가 배치되어 있었다. 수도원의 클로이스터는 수도사(修道士)의 명상·사색·독서와 관계가 깊은 생활 공간 이었으며, 오늘날에도 각지의 교회당·수도원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르네상스 이후에는 저택·성관(城館) ·궁전·공공건물 등의 장대한 건축을 한층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정원을 둘러싼 회랑의 형식이 활용 되었는데, G.베르니니가 설계한 로마의 성(聖)베드로 광장의 콜로네이드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밖에도 광장을 둘러싼 아케이드로서의 회랑 형식이 있으며 베네치아의 성 마르코 광장, 런던의 코벤트 가든 광장, 파리의 보주 광장 등이 유명하다.

스토아 [Stoa]
고대 그리스 건축의 열주랑(列柱廊).
고대 그리스의 도시에는 아고라로 불리는 시민 생활의 공공 광장이 있었으며, 그곳에 신전·회의소·보고(寶庫) 등과 나란히 스토아로 불리는 독특한 주랑(柱廊:회랑)이 독립적으로 지어져 있었다. 한쪽의 주열(柱列)은 틔어있고 다른 한쪽의 주열 사이는 석조로 벽을 쌓는 것이 보통인데, 그 중에는 주열의 수를 늘려서 작은 방을 줄지어 만들어 놓은 예가 많다.
기후가 좋은 그리스에서는 시민이 옥외 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고라에 모여 스토아의 그늘에서 대화를 나누고 뉴스를 교환하며 정치를 논하였는데, 그것은 그리스의 민주정치를 지탱하는 잠재력이 되었다. 벽에는 벽화가 그려졌고 작은 방은 상점으로 시장 역할을 하였으며, 때로는 재판도 하였다. 스토아학파의 명칭은 아테네의 스토아 포이킬레에서 제논이 강의를 한데서 유래하며, 이것은 스토아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말해준다. 석주(石柱) 위에는 작은 목조 단층집이 많이 있으며, 그 중에는 이층으로 지은 것도 있다. BC 3세기 경부터 ㄴ자형 또는 ㄷ자형으로 지은 스토아가 이오니아 지방에 많이 나타났다.

파사드(Facade)
사전적 의미 : (건물의) 정면(front); (길에 접해 있는) 전면(前面), 겉보기, 외관, 허울
건축물의 전면을 말하며, 보통건물 정면현관이 있는 부분을 지칭한다.
고딕의 사원 등에서는 그 파사드를 장식하여 위엄을 강조하고 하나의 양식을 이루고 있다.
파사드는 내부공간구성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구성되기도 한다.
파사드 디스플레이라 하면 건축의 정면에서 상점 전체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디스플레이 방법.
쇼윈도의 위치, 출입구의 여분 공간, 자연광 조절 및 조명계획, 벽면간판과 돌출구 간판의 배치, 현수막의 설치, 주변경치의 조화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아트리움 (Atrium)
사전적 의미 : (로마 건축의) 중앙 홀; 안뜰
고대 로마건축에 있어서 바닥에는 빗물을 받는 작은 연못이 있고, 천정으로 빛이 들어오도록 천장이 달린 넓은 실내공간을 말한다.
현대건축에는 대형건물의 중심 공간 설계기법으로 응용되어, 2층 이상 높이의 넓은 실내에 자연채광을 위한 유리천장을 갖추 인공적인 환경역할 담당.
상업공간은 물론 공공시설물내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아트리움은 실내이면서도 외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있는 특성 때문에 현대의 도시건축에서 크게 주목되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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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등을 가는 일이나 못을 박는 일은 반드시 그대가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남자구실 못한다는 욕을 잠자리에서도 듣게 될 것이다.

2. 아내가 TV를 보고 있을 때는 절대 다른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TV 시청의 채널 선택권에 대해서는 아내의 독점권을 인정해 주고, 오히려 입이 궁금할 아내를 위하여 말없이 오징어나 과일을 준비해라.
아내는 그대를 사랑스러운 남자로 생각할 것이고 그날 밤 바로 보상을 받을 것이다.

3. 어떠한 경우에도 첫사랑이나, 아내 이전에 만났던 여자 이야기를 입밖에 내지 마라.
그대가 잃을 것은 신뢰, 존경, 사랑이고 얻을 것이라곤 싸늘한 아내의 눈빛 뿐이다.

4. 아내가 식사를 준비할 때 식탁을 닦고 수저를 내고 밥을 퍼는 일을 해라. 가만히 앉아서 밥을 받아 먹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다가는 설거지통의 그릇 깨어지는 일이 잦을 것이다.

5. 두시간 정도 전화로 수다를 떤다고 해서 아내를 결코 나무라지 마라.
수다는 아내의 오랜 취미이자 일종의 사회활동이다.
만일 아내가 취미와 사회활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그 스트레스는 전부 잔소리로 그대에게 돌아갈 것이다.

6.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양변기 씨트를 올리고 보고, 일을 본 후에는 꼭 씨트를 내려놓도록 해라.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통일문제나 인권문제처럼 거창한 게 아니다.
남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사소한 것에서 다투고 헤어지기까지 하는 것이다.

7. 아내가 부를 때에는 스포츠 중계가 재미있고 신문 기사가 흥미롭더라도 한번에 바로 대답하고 아내 쪽을 바라보아라.
사근사근한 아내를 만드는 것도, 사나운 아내를 만드는 것도 다 그대에게 달려있다.

8. 아내가 <겨울연가>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울더라도 결코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거나 혀를 차지 마라.
조용히 곁에 앉아 티슈나 손수건을 건네 주어라.
아내는 최지우처럼 그대에게 안길 것이다. 설령 그대가 배용준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9. 냉장고 속의 일에 대해서는 결코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는 아내의 일기장과 같다.
그곳을 들춰보거나 그 속에서 무언가가 변해가고 있다는 따위의 말은 아내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는 행위이다. 대판 부부싸움은 물론이고 이혼까지도 감수해야 할지 모른다.

10. 아내가 해주는 밥은 무조건 맛있게 먹고 또 남기지 않도록 해라.
설사 조금 맛이 없더라도 칭찬을 잊지 마라.
칭찬이란, 하는 쪽에서는 지루한 형식에 불과할지라도 듣는 쪽에서는 늘 새로운 기쁨이다.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는 핀잔이나 지적이 아니라 칭찬이란 사실을 명심해라.

11. 노파심에서 덧붙이는 말이지만 싸움을 심하게 하더라도 절대 아내를 때리지 마라.
힘으로나 깡으로나 강하고 독한 것은 여자지 남자가 아니다.

12. 만일 대판 싸웠다면 빨리 화해하는 일에 그대의 모든 물질적 인적 역량을 동원해라.
불화가 오래 갈수록 고생하고 상처 받는 쪽은 결국 그대다.

13. 아이가 태어나거든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밤에 아이가 울거든 그대가 먼저 일어나 아이를 돌보아라.
육아를 하지 않는 남자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다.

14. 아내가 아이들에게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간혹 체벌을 가하더라도 그 일로 다투지 마라.
아이를 사랑하는 일에 그대가 아내를 따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교육적으로 그러는 것이고 그것도 그대를 대신해서 맡은 악역일 뿐이다.

15.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결혼에 대해서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아라.
혹시 무를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무르는 것이 좋다.
위의 모든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옮길 자신이 없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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